
[PEDIEN] 의정부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지난 6월 17일 호호당 1호점에서 3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연, 절주, 건강검진 연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고자 마련됐다.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금연 및 절주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금연클리닉 등록을 안내하며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건강한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물과 리플릿도 배부하며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더불어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 확인 방법과 주요 검진 항목을 상세히 안내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독려했다.
의정부시는 5월 말부터 6월까지를 금연 문화 확산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의정부역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금연 상담과 클리닉 등록 안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구강 보건 사업 연계 건강 증진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는 이처럼 생애 주기별 맞춤형 금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연·절주 교육도 운영하며 금연 사업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금연은 각종 질환 예방과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건강 실천 방법"이라며 "금연 실천 분위기가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절주 사업과 건강검진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 상담, 금연 환경 조성 사업, 국가 건강검진 홍보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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