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 여행 ‘민속촌 어드벤처’ 운영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6월 1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청소년 역사 프로그램 ‘민속촌 어드벤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8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 35명이 참여했으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으로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조선시대의 지역별 가옥 형태와 선조들의 생활문화가 고증된 한국민속촌을 방문했다. 전문 문화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통 가옥을 둘러보고, 우리 고유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엿 만들기’ 체험과 민속촌 내 놀이기구 탑승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과서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의미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련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