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법2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고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행사장을 가꾸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행사 당일, 법2동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차와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서봉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일일찻집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수익금은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호 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법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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