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정선교육도서관이 오는 6월 26일 저녁 7시 30분, 청소년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제2차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친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테라피’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퇴근길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퇴근 후 여가 시간 활용을 통한 문화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강연은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선교육도서관 박미정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위로를 전하는 매체”라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측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퇴근 후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쉬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이나 종합자료실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