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의원, 수원 ‘더 좋은 페스타’서 사회적경제 현장 살펴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현장을 살폈다.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스타필드 수원 1층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박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참여 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체험과 함께 문화공연,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박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키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과 사회, 지역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ESG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ESG가 기업의 경영을 넘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