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체육회 임원진 및 관계자, 그리고 9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총 1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작년 종합 순위 20위에서 14위로 6계단 뛰어오른 쾌거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은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고 말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 장애인 체육의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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