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한 넷마블컴퍼니 게임사 탐방 진행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0일,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컴퍼니를 방문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및 게임물관리위원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이용 교육과 더불어 다채로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넷마블 사옥 라운딩과 게임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게임 산업 현황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게임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활동과 게임물 등급 분류 및 사후 관리 제도에 대한 교육에 참여하며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즐겨 하던 게임회사를 직접 방문하니 규모가 매우 커서 놀라웠다"며 "게임 개발자 외에도 그래픽,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이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9세에서 24세까지 인천 서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지원 및 관련 문의는 서구꿈드림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