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마음 인문학 : 인생극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좌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활용해 주민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속 다채로운 감정 캐릭터들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감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 주민은 “감정을 좋고 나쁨으로만 구분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모든 감정이 자신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소중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 자신을 온전히 돌아보고 타인의 감정까지 포용할 수 있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교육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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