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2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46개 어린이집 중 20곳을 우선 살피고 나머지 26곳은 하반기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집 일반 현황,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 및 위생 실태, 폐쇄회로TV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재무 및 회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 위생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영상 장비 관리와 투명한 예산 집행 내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개선 조치한다. 단순 적발 위주의 단속이 아닌,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지도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이학수 시장은 “투명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운영이 보육 서비스 향상의 첫걸음”이라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