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DH 테크노밸리점과 골드밴 등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는 △품질관리 △자재관리 △설비보전 △회계직 등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종을 채용 분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섰다.

이날 총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직무 교육과 현장 실습 과정을 거쳐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올해 12월까지 아이씨엠씨(주) 30명, 한국차체(주) 9명 등 총 39명의 채용 확약을 바탕으로 기업 중심의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에 성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지방 투자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 및 공급하며, 참여 교육생에게는 1인당 275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교육과 현장 실습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