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현장조사 돌입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지역 경제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5,87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조사에 이어 진행되는 핵심 단계다.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승인을 받은 대규모 통계 조사로,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 경제 정책의 뼈대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조사원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영업 시간, 무인 매장 운영 여부 등 26개 특성 항목에 대한 면접 조사를 시행한다.

금산군은 이번 현장조사 기간 동안 통계 조사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사원은 반드시 지정된 조사원증을 소지하고 사업체를 방문하므로, 응답자는 조사 참여 전 반드시 조사원증을 확인해야 한다.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경제총조사의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에 확정 및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소 번거롭더라도 조사원증을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