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4일 신평면서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는 오는 14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정비사들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타이어, 배터리 등 자동차의 필수적인 13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김명식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 회장은 "자동차는 시민들의 일상과 생업에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실무를 총괄하는 나경선 사무국장은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장거리 운행이나 여름철을 앞두고 냉각계통, 타이어, 배터리 점검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당진시 전문정비연합회는 오는 9월 18일 당진시청 주차장에서 제2차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