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에서 지역 미용 인재 육성과 소규모 업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뷰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미용업계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대한민국 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과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포함한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동구는 교육 내용을 실제 영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최신 미용 기술은 물론, 매장 운영, 고객 관리, 온라인 홍보, AI 마케팅 활용 등 소규모 미용업소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이 폭넓게 포함되었다.
명장들이 전하는 실전 노하우와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을 반영한 교육 내용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기술 역량뿐 아니라 매장 운영 및 홍보 역량까지 강화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 수료생들은 6월부터 미용 봉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술을 나눌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교육 성과가 개별 업소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미용 명장의 기술과 경험을 지역 미용인들의 성장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참여자들에게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운영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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