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광역시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의 전국 단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8월 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여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돕는 창업 경진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24년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되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 있는 예비 여성 창업가 또는 창업 1년 이내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 분야와 일반 분야를 망라한 모든 산업군의 창업 아이디어가 공모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8월에 진행될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으로 압축된다.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총 1790만원 규모의 창업 지원금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대상 1팀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특별상 2팀, 입상 3팀에게도 각각 상금과 지원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라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