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지역 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 둔산경찰서,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 월평1동 자율방범대 등 총 7개의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월평동 일대의 상가와 거리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필수 정보인 청소년 전화 1388 및 관련 지원기관 안내문을 배포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허지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튼튼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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