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최근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로부터 쌀 1,000kg을 기탁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새로 태어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화사는 1984년 현 위치에 자리 잡은 이후 14년째 명절이나 연말 등 시기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3,310kg의 쌀을 인근 지역에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지운 주지 스님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용화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함으로써 모두가 웃음꽃 피는 가수원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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