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캠퍼스'와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교육훈련기관은 농촌에서 부족한 돌봄, 복지, 교육, 생활 편의 등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사회적 농업과 서비스 공동체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 및 중급 과정을 운영해왔다. 올해 상반기 12회차 교육을 마쳤고, 하반기에는 총 26회차로 확대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 과정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실습 프로그램 강화 요구를 반영했다. 또한, 교육훈련기관까지의 지리적 접근성에 대한 불편 의견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장거리 이동 부담 없이 실제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서비스 실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교육 확대를 통해 수요는 높으나 참여가 어려웠던 소외 지역까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의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농식품부는 시·군 지자체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포럼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정책이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의 다양한 활동가와 주민, 공동체 등이 하반기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귀 기울여 교육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농업 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교육훈련기관으로 메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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