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서로 소통하는 첫 번째 '청춘, 플레이그라운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세부터 14세까지의 청소년 150명이 참여하며 또래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의 1부는 모범 청소년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 소개로 시작했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활동 영상을 공개하고 직접 발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체육관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이 펼쳐졌다. 동시에 3층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 청소년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숭운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행사를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 역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즐거운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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