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비래동 체육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놀이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전달된 장난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비래동은 이번 장난감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창규 비래동 체육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비래동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장난감은 꼭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비래동 체육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이웃 돕기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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