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5월 1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특별한 기획 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물하며 모든 세대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한다.
단순한 곡 나열을 넘어,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엮어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디즈니 명작 OST를 들려준다.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로 감동을 선사하며, 3부 '우정의 메시지'에서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지는 4부 '모험과 성장' 무대에서는 '모아나'와 최신 인기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지막 5부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은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 등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 즐겨봤던 추억의 만화 주제가들로 채워져 깊은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대전아트콰이어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다시 만난 세계'라는 주제처럼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무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