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6일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는 저경력 교사를 포함한 중·고등학교 교원 74명이 참여했으며, 'AI를 품은 따스한 인간다움, 소통과 공감의 생활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마음 소통' 과정에서는 싱잉볼 테라피와 MBTI를 활용한 관계 회복 및 소통 역량 강화 방안을 다뤘다. '마음 공감' 과정은 학부모 및 위기 학생 대상 효과적인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교사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실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