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체납자 실태조사에 필요한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공개 모집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희망자는 양산시청 홈페이지 ‘양산소식-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와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5월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1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2026년 7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이들은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항목 관련 전화 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은 하루 6시간씩 주 5일이며, 14명 중 12명은 본청, 2명은 웅상출장소에서 근무한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체납자 집중관리를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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