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퇴직을 앞둔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 생애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생애 설계 역량 함양은 물론, 건강 관리와 여가 생활을 위한 소양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크게 자기 관리, 자산 관리, 변화 대응, 소통 공감 역량 강화로 구성되었다. 먼저 '인생 2막을 위한 정서적 준비 전략'과 '행복한 인생 설계 가이드'를 통해 자기 관리 역량을 높였다.
자산 관리 시간에는 은퇴 자산 이해, 연금 관리 실무, 퇴직 후 절세 방법, 건강보험료 관리 등 실질적인 재정 관리 교육이 진행되었다. 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재취업 및 인생 이모작 설계 교육도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을 통해 지역을 탐방하고, 소통과 공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퇴직 후에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평생을 경기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 이후에도 경기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의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퇴직 교원의 생애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추후 직무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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