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산하 인천스마트쉼센터와 손을 잡았다. 거점형 늘봄센터 학생들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 증가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됐다. 늘봄센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갖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전문 강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상담 및 교육도 제공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은 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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