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2024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가족 큰잔치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는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의 안전관리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산경찰서, 서산의료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참여가 많은 행사인 만큼, 행사장 내외부 위험 요소 제거, 교통 및 이동 동선 관리, 그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각 행사에 앞서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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