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와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모색한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바양골구 대표단을 만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방문은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경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대전의 우수한 정책과 과학기술 역량을 바양골구 대표단이 경험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적, 정책적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바양골구 대표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찾아 6G 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했다. 이들은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바양골구는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주요 행정 구역 중 하나로 다양한 도시 기능이 집적된 곳이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정책, 산업, 과학기술 분야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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