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학생교육원이 화순 꽃강길을 비롯한 광주 일대에서 '청렴 플로깅'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활동은 학생교육원 직원들이 6개 조로 나뉘어 참여한다. 매일 1시간씩 화순군, 광주 광산구, 북구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특히 화순 봄꽃축제가 열리는 현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직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차량 카풀을 적극적으로 활용, 탄소 중립 실천에도 동참한다.
정종재 광주학생교육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교육원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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