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22일 본청 로비에서 '설렘 가득한 출근길 북모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리 팀 다 함께 매일 독서' 선포식에서는 직원들이 독서 실천 다짐서를 작성하며 하루 10분 독서를 약속했다. 또한, 로비에는 '독서 명언 트리'가 설치되어 직원들이 추천 도서 속 명언이나 '내 인생의 문장'을 적은 메모지를 붙이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발간된 학생 저자들의 단행본과 문집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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