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이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괴산군은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새마을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36명이 표창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2명, 괴산군수 표창 14명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이 영예를 안았다.
괴산군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장학증서는 박선애 회원이 대표로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기념식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롭고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괴산군 새마을회는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의미를 담은 이 운동 외에도 환경정화, 꽃길 조성,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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