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의 생활관 증축 설계 공모 당선작이 결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종합건축사사무소 태건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기존 생활관과의 조화로운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은 기존 생활관과 증축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을 고려했다. 심사위원들은 동선 연결의 효율성과 축구부 학생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공간 배치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총 12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상 3층, 총면적 2699㎡ 규모로 진행된다.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생활관 증축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학업과 체육 활동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학업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