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원 처리 교육을 진행, 일선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신속민원과 직원들은 읍면을 직접 찾아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구체적으로는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 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하며 민원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15일에는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 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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