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안동시지회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보훈대상자 행복사진 촬영' 행사를 4월 17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전우회원 30명의 건강한 노후를 기원하고, 그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촬영에 앞서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도왔다. 단장을 마친 회원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영웅의 미소'를 사진 속에 담았다. 촬영 작가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국가유공자로서의 위엄과 인자함이 드러나도록 세심하게 촬영했다.
전재섭 회장은 “장수사진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회원들의 삶을 예우하고 기록하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회원들이 국가유공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