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AI교육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토요일은 AI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 기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월 지정된 토요일,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AI 탐험대, 헬스케어, 자율주행, 로봇제어 등 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직접 구현하며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광주AI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음 달 교육 접수는 이번 달에 미리 진행되므로, AI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장은 “토요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의 가치를 느끼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 친구와 함께 미래 기술을 즐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은 회차별 90분씩 진행되며, 하루에 총 4회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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