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안동시는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10년 미만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기업당 최대 3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단은 경영 전략, 신기술 개발, 국내외 판로 개척, 인사·노무, 세무·회계, 특허·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전문가로부터 1:1 맞춤형 밀착 코칭을 받는다.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안동시의 주력 산업인 ABC 분야 기업에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규 창업가는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기존 중소기업은 경영 효율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업의 경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