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정상 운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시민 불편과 입점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즉각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민원접수처를 마련, 입점 상인과 시민들의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변호사를 선임, 입점 상인들에게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영업 중단과 같은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 실무 부서와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법원, 관리인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유통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입점 상인, 시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