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평택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4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아이 우리교실' 특강을 시작한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든든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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