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정비예정구역 민관협의체 간담회 개최…5월 말 기본계획 고시 예정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중앙동, 별양동, 부림동, 문원동 등 정비예정구역 주민들과 함께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계획 수립의 막바지 단계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월 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기본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과천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부서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3월 시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했다.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는 정비예정구역에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등 정비사업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는 기본계획 고시 이후에도 주민들이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과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