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2026년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환경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시민 주도의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남양주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체험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며, 참여 희망자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신청자를 선발하여 4월 30일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본과정 수료증이 발급되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이 제공된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전체 과정 수료자는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지원, 민간 환경자격증 취득 기회, 우수 수료자 대상 지역 강의 연계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시민이 환경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확장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환경클래스, 찾아가는 시민환경 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환경 클래스, 지구지킴이 N시민특공대 환경교육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