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관내 주요 골목상권 3곳에 청사초롱 설치를 완료했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인돌 세교, 금암중심, 오산대역 일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한 것이다.
시는 어두운 골목길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 청사초롱이라는 전통적인 경관 요소를 활용해 상권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치된 청사초롱은 따뜻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민들은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이 SNS 입소문을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주민의 방문 빈도를 높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사초롱의 밝은 빛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야간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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