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장애인복지관, 개관 16주년 및 장애인의 날 기념 ‘쉐프 특식’ 제공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6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쉐프 특식'을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16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풀무원 푸드머스 소속 도성준 쉐프가 직접 '전복갈비탕'을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특식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오늘 하루가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