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연계 ‘중소기업 상생마켓’ 성료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에서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상생마켓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10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여 기업들은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했다.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우앤주의 화장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상생마켓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