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가평 9경’ 걷고 건강과 모자 챙겨요“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가평 9경 걷기 대장정’을 20일부터 시작한다.

가평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비만 예방과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9세 이상 가평군민 80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을 설치하고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해당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걷기 대장정은 6월 30일까지 72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걷기와 함께 가평의 아름다운 명소인 ‘가평 9경’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단, 제3경인 용추계곡은 코스에서 제외된다.

대장정 기간 동안 총 25만 보 목표 걸음을 달성하고 용추계곡을 제외한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해야 인증이 완료된다. 모든 인증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된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앱을 업데이트하고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스탬프 투어를 모두 마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그늘 모자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가평군 거주지가 확인되지 않거나 기계 이용 등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가평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