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4일 기업지원센터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백혜련 의원,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공단 임원진 및 정회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하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수원델타플렉스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인 신임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 출신이다. 그는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년간 공단을 이끌어온 서진천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 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델타플렉스는 1000여 개 기업과 1만 8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수도권 대표 산업단지로서, 이번 이·취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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