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심식당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파주형 안심식당 지정 사업은 지역 외식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당초 목표했던 20개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를 모집했다. 한 달여 만에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면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예감케 한다.

업주들은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결한 화장실 관리' 항목을 자율 과제로 추가하며 기준을 더욱 강화했다.

최근 안심식당 지정 문의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상·하반기 '좋은식단 실천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업소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1회 경고, 2회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엄격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안심식당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 노력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참여, 파주의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