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5월 착공 앞두고… 파주시, 현장점검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5월로 예정된 공사 착수에 앞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공사 준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에서 설계와 공사를 맡는다. 현재 시공사 선정은 완료됐으며, 5월 중 실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하는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공정 진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파주시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