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더채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비움에서 채움으로'라는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꾀한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상주의 감각 이해, 빛과 색의 예술, 음악과 미술의 연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시 관람과 렉처 콘서트 관람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예술의 탄생, 고대 미학, 근대 미술의 탄생, 예술의 확장, 예술의 통합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5월 7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용인미디어센터, 작은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원 초과 시에는 저소득 가정, 노인,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이 우선 선발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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