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다채롭다. 스스로 식사 균형을 점검하는 영양 평가를 시작으로,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 식습관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저당·저열량 식단 기반의 조리 실습도 포함된다.
특히 닭가슴살 대파 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체형 형성을 희망하는 60세 미만 시흥시 주민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자기 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지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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