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아리랑TV와 손을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리랑TV와 '2026년도 경기도 내 중소기업 해외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아리랑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올 하반기 '한·일 소비 트렌드 및 K-상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본 현지 촬영을 거친 홍보 영상을 아리랑TV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19년부터 해외 판로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중국 등 약 20개국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작년 한 해 동안에만 193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그간 해외 판로 진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아리랑TV의 글로벌 홍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를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이 해외에서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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