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로 봄꽃 보러 오세요”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행사 '봄을 그려 봄'을 개최한다.

매년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을 위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계절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벚꽃, 튤립, 유채꽃 등 형형색색의 봄꽃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봄을 그려 봄'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과학 공연,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봄꽃 테마존과 튤립 테마존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m 크기의 조아용 조형물도 함께 전시되어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공연과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문화공간, 29개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축산물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해 저렴하게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치부 및 초등 저학년부를 대상으로 '봄의 풍경'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열린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17명에게 용인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용인농촌테마파크 전시장과 LED 전광판을 통해 한 달간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봄꽃이 만개한 농촌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용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