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의회 제공)



[PEDIEN] 이은채 광주시의원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 관내 공동주택의 경관조명 절약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청 집행부에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시청 담당 부서에 공문을 보내 모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민대표회의에 경관조명 점등 시간 단축 및 부분 소등 협조를 요청하도록 했다.

이는 지역 전체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수급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동주택의 야간 경관조명 절약은 여름철 전력 피크에 대응하고 에너지 공급을 안정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불필요한 조명에 대한 일제 점검, LED 조명 전환 지원 확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추가적인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광주시가 에너지 위기 극복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 절약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